기분 좋게 저녁에 맛사지를 받으려고 찾던중에 남포 수코타이란 곳을 갔습니다. 저녁 시간이 좀 되긴해서 힘이 빠져 있을거란 생각은 했지만 압이 센 사람으로 부탁해서 두시간 받으러 갔는데 한시간 정도 지나면 압이 좀 약할 수도 있다고 하여 이해한다 그러고 갔는데 시작하자마자 힘들다고 하더군요. 나이도 어려보이고 해서 조금 쉬게 해주고 했는데 발로 등을 밟는둥 마는둥..오히려 안쓰러워 제가 마사지 해주다 이게 돈 내고 뭔 짓인가 싶어서 다시 마사지 하랬더니 하기 싫은티 팍팍 내더군요.. 마사지 스킬도 쓰레기고 압도 약하고..결국 끝날때까지 발로 밟히다 왔습니다. 사장님이 이 글을 보신다면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비스도 중요하단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기분 더러웠네요..
기분 좋게 저녁에 맛사지를 받으려고 찾던중에 남포 수코타이란 곳을 갔습니다. 저녁 시간이 좀 되긴해서 힘이 빠져 있을거란 생각은 했지만 압이 센 사람으로 부탁해서 두시간 받으러 갔는데 한시간 정도 지나면 압이 좀 약할 수도 있다고 하여 이해한다 그러고 갔는데 시작하자마자 힘들다고 하더군요. 나이도 어려보이고 해서 조금 쉬게 해주고 했는데 발로 등을 밟는둥 마는둥..오히려 안쓰러워 제가 마사지 해주다 이게 돈 내고 뭔 짓인가 싶어서 다시 마사지 하랬더니 하기 싫은티 팍팍 내더군요.. 마사지 스킬도 쓰레기고 압도 약하고..결국 끝날때까지 발로 밟히다 왔습니다. 사장님이 이 글을 보신다면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비스도 중요하단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기분 더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