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부경샵 보고 연산점 다녀왔어요

이번엔 괜찮은 관리사한테 받았습니다

아마 연산점에서 제일 어린듯 22살이라고 하네요

마사지도중 지루하지 않게 대화를 이끌어가네요

압은 적당하게 들어오지만 신체부위마다 “낙낙”과 “바우바우”를 말하니 맞춰주네요

역시이렇게 운이 좋은 날은 마사지 잘 받았다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관리사는 1달 뒤 태국으로 돌아간다니 참고하시고,

 기존관리사나 새로오는 관리사도 믿고 몸을 맡길수 있을만큼 실력이 있으니

부경샵보고 방문할 수밖에 없겠네요~

모든 횐님들 내상없이 즐달만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