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다닌지 꽤 오래된것같아요 일년정도되었습니다. 맨날은 아니고 주기별로 갔는데 항상 친절하시고 여자혼자가기에도 문제없이 큰길가에있고 깔끔하고 분위기도 밝고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항상 마사지 끝나면 괜찮았는지 확인도해주셔서감사했습니다. 마사지사분들도 각자마다 기술이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시간 풀로 해주시고 끝까지 같은 강도로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맨날 별 말없이 마사지만 받고갔었는데 사장님이 다 기억해주셨더라구요 제가 곧 이사를 가는데 여기가 종종 생각날것같아서 아쉽습니다. 항상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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