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워서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배달양이 2~3배가량 늘고 식당 두개를 운영해서 개처럼 두군데 다 일을 했는데 현재 관둔 3명에게 소송을 걸었네요.투잡이나 마찬가지로 일이 늘어나서 주급을 서로 합의 하에 올리고 열심히 일하고 관뒀는데 퇴직금을 안준다고 해서 노동부에 신고를 했더니 올린 급여만큼 잘못 송금했다고 부당이득 소송을 걸었네요.그것도 열심히 일한 직원 3명을요.올린날 부터 퇴직할때까지 34차례 착오송금이라면서요..주방이모 포함 동생이랑 저 ..완전 멘붕 왔네요..알아보니 이 업주는 노동청에 이러저러한 사건으로 엄청나게 불려다녔다는데...업주 얘기론 자기는 이런 소송 정말 좋아한다고 자랑하고 다닌다네요..어떻게 하죠?
더러워서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배달양이 2~3배가량 늘고 식당 두개를 운영해서 개처럼 두군데 다 일을 했는데 현재 관둔 3명에게 소송을 걸었네요.투잡이나 마찬가지로 일이 늘어나서 주급을 서로 합의 하에 올리고 열심히 일하고 관뒀는데 퇴직금을 안준다고 해서 노동부에 신고를 했더니 올린 급여만큼 잘못 송금했다고 부당이득 소송을 걸었네요.그것도 열심히 일한 직원 3명을요.올린날 부터 퇴직할때까지 34차례 착오송금이라면서요..주방이모 포함 동생이랑 저 ..완전 멘붕 왔네요..알아보니 이 업주는 노동청에 이러저러한 사건으로 엄청나게 불려다녔다는데...업주 얘기론 자기는 이런 소송 정말 좋아한다고 자랑하고 다닌다네요..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