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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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회식후 방문 다 같이 방문했습니다.마눌아 미안타

퇴근후 남자4명이 모였습니다. 안타깝게도 3명이 술을 못 마시는 관계로 ㅎㅎ

무엇을 할까 이야기중 이번에 뭐 부산 뭐 앱인가 뭔가 잇다고 거기서 보고 괜찮은데 있으면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는 의견이 나왔고

내친김에 그럼 타이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다같이 받으러 갔습니다

샵방문후

전부 개인실 안내해줬습니다 일단 타이 100분 코스 지불하고 족욕서비스 받아보니 참 아로마물로 뜨끈하게 지지는데
잠이너무솔솔오네요 식사를한후라 ㅋㅋㅋ 룸안에들어가서 5분정도 기다리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이 말을 걸어주시는데 잠이너무와서 슬립하고 잤습니다. 중간중간에 압이너무쎄서 깻는데 엄청시원하더라고요
많은팁은 팁문화를 망친다는 단어가 보여 5천원줬습니다 엄청좋아하네요 아이처럼 ㅋㅋㅋ
다음번에는 마눌님 데리고 방문해봐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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