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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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부산놀러왔다가

친구와 볼일이 있어서 부산갔다가 오랜만에 부경샵보고 마사지샵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솔직히 그냥 친구만나 헤어지고 심심해서 방문한거지요

뜨듯하게 샤워 하고 관리실 들어오니 관리사님이 셋팅해놓으셨더라고요 키가 일단 168이시고 얼굴도 쪼매낳고 이쁘시더라구요~ 외모도 중요하지만 ㅎ 마사지받으러 왔으니 정신차리고 

릴렉스하게 마사지 받고 나왔네요 나름 즐달하고 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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