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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괴정동마사지샵 아니!! 굳!

양껏먹는지니
2020-06-18

번째 방문. 첨은 니아, 이번엔 폰 씨였네요. 이곳의 최대 장점은 사장님인 듯 합니다. 사장님이 항상 상주하면서 관리하니 좋을 수 밖에요. 덤으로 넘나 친절하시고 일처리가 정확해서 불편없이 이용합니다. 항상 중점관리 받고싶은 곳 물어봐주시고 선호하는 압도 체크해주시는 세심함. 모든 관리사들이 첨에는 부드럽게 시작하는 듯 합니다. 이번에도 등쪽에 부드럽게 시작했는데 어깨-등을 아주 잘 만져주시더군요. 허리는 살짝 아쉬웠고 엉덩이는 시원했어요. 허리가 안좋았는데 상대적으로 허리쪽은 압이 약하게 가서 그랬는지 좀 아쉬웠어요. 근데 이어하는 어깨,등 압은 적당해서 압을 올리지못했네요. 다리쪽은 첨에 넘 부드럽게 하셔서 조금 세게 했더니 만족스럽게 해주셨어요. 낙낙 하면 갑자기 압이 넘 세지는 경우가 있는데 폰 씨는 아프지않게 뼈부분 지날때 강약 조절해가며 잘 해주셨네요 다리 접어서 만져주시는데 시원했어요. 타이마사지는 배, 가슴 안해주는 곳 종종 있는데 여긴 2번다 해주셔서 만족해요. 저렴한 가격, 친절햐 서비스 감사합니다. 근데 음료 주시는 건 먹을 시간이 없네요. 차 추천해주셔서 태국차 시켰는데 2모금 먹고나니 관리사분 들어오셔서ㅎ 지난번에도 다 못 먹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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