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부산역 타이타닉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아릿따운 목소리의 실장님께 뉴페이스 있다는 소리를 듣고

타이45분아로마45분 예약 후

입성!!

새벽시간인데도 손님이 꽉 차있네요.

샤워 간단히 하고 방에 들어가니 역시 따뜻합니다.

슈가m이 들어오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굉장히 열심히 잘 합니다.

흠잡을때 없는 마사지 실력에 오빠 괜찮아요? 물어보는걸 보니 마인드도 좋네요

나머지 m들도 다 받아보고 또 기행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