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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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북구에다 받는 썰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러 갔고 즐달해서 적어봅니다.

한창많이 다니다가 시간없어서 못 다녔는데 요근래 시간좀  괜찮아 다시 마사지 투어 다녔습니다.

 겨우 찾아서 지명 만들어 놓으면 다른곳으로 가버리고 조금 친해졌다 싶으면 또 사라지도 이게 마사지샵 어디던

공통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부경샵보고 랜덤으로 찾아가봤어요 나름 탐색좀 했었죠

결국 정해서 한곳을 갔고

사와디캅 인사하고 마사지 받는동안 말을 아끼니 어색한 분위기가 맴도네요...

분위기가 그래서 인지 마사지 정말 열심히 하네요 제가 얼은 분위기도 깰겸 몇마디 거니 

대화도 의외로 잘 통합니다 마사지가 다 끝나고 팁도 5천원이나 주고 왔습니다.

오늘은 운이 좋았고 즐달하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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